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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개인적인 사유로 휴가를 하루 썼습니다. 그런데, 휴가가 재택근무가 되어버렸네요.
아침 9시부터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오기시작하더니, 오후 6시까지 주고받은 것이 25통입니다. 그중에는 3명이 동시에 teleconference한 것도 있고, 상무님께 전화로 브리핑한 것도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좀전에는 다른 그룹 상무님이 화를 내면서 저를 찾더라는 연락도 있었습니다. (내일 출근하자 마자 죽었네~)
휴우~ 한국에서 재택근무를 해보고싶으시다면, 일을 많이 벌려놓고 연차를 내세요.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 by 딸기우유 | 2009/05/28 18:30 | 삶의 주저리 주저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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